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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보고 봉사하라던 봉사도 능력아 돠는사람이하면 고맙지 능력도 안되는게 봉사는 민폐지 너의 분수와 주제를 알라 [IN ISSUE] "나는 나를 버렸다"던 홍명보 감독, 이번에는 "대표팀에 마지막 봉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아이가??? 응원은 없고 격랑만 거세지는 홍명보호…한국 축구 어쩌나 (시사저널=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1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하 A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의 첫 출항은 만족보다 아쉬움이 컸다. 2026년 FIFA(국제축구...

누구든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하는데 특히 지도자라는 직함의 무게는 현명한 사람은 본인이 제일 잘 안다우

대통부부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 축협까지 왜 그러냐 버티는 게 답이 아니야 그나마 남은 선수때의 기록도 묻힌다

나아도 어린 애가 여러사람을 궁지로 몰아가고 있네. 심지어 감독,코치까정. 이쭘되면 자기가 잘나서 금메달땄더고 하겠구만. 겸손해야돼. 한방에 훅 갈수있다. 안선수

저녁 날씨 완벽했고 음악도 좋고 분수가 반짝이면서 흩날리는데 폭죽같고 맥주도 맛있고 수다도 재밋고 완벽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