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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아우구스티노수도원)을 신축하여 피정집과 수련소.봉안당과 잔디평장 등을 운영하며 의정부교구 사목평의회가 참여하고...난대수목원 호랑가시나무 아왜나무 석류나무 분제윈 모과나무 소사나무 소나무 분제윈 규화목 분제윈 노거수 산림전시관내...

송나라의 화원과 악거는, 이 장례에서 신하 노릇을 다하지 못했다. 신하란 임금의 사치를 덜고 무도함을 없애는 자이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임금을 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 이 두 사람은, 임금이 살아 있을 때는 임금의 무도함을 마음대로 하게...

정말 멋지죠 집 근처 화원에서 찍었답니다 실물이 더 멋지답니다 예술이죠??

가랑코에 분제와 물을 많이 주지않아야 될 작은 분으로만 올려주고 놀이터 나무 두 개 줏어왔는데 더 줏어올 걸 그랬나봐요. 멋지네요. S자고리만 있음 전 멕가이버가 된답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전.. 왜 이리 아이디어가 좋을까요? 제 덩치에 맞는 분...

울 집 다육이들 .... '라일락 시나'님이 올라오니 귀빈석으로 넘 잘 어울려 ... '라일락 시나' 8천원 분 6천원 14,000원 화이트...완벽하고 ㅎ 다육이 걸이 특별 지정석은 가랑코에 분제와 물을 많이 주지않아야 될 작은 분으로만 올려주고 놀이터 나무...

쥐똥나무 넘 커서 가지치기했드만 열매는 앙달구 올봄 화원에서 꺽꽂이한 무늬수국 올 겨울 잠잘자구 내년에 이삔꽃 피워주길...주시공 ~~ 무늬치차 꽃은 한번두 몬보는아이 ㅠㅠ 무늬샤스레피 ~~ 분제철사에 그네타구있는 틸란들 올해두 뻘겋게만 물들어...

작년 화원에서 팔다 남았는지 시들어 버려진 것을 주워와 키웠는데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5월은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카네이션 패랭이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여러 무늬의 패랭이꽃이 가득합니다. 연한분홍색의 꽃입니다. 같은 거 같으면서도...

하지요. 화원에 가면 많은데 이게 뭐 귀하겠냐 싶겠지만.. 이거 작년에 길에 버려진 것을 주어다 키운 거랍니다. 꽃대 많이 올렸었는데..아쉽게도 한대만 피었지요. 카랑코에랍니다. 예쁘지요? 위에 꽃과 같은 카랑코에인데 꽃이 기형인가요? 꽃 모양이...

운영하는 화원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한겨울 잎은 다 떨어지고 빨갛게 익은 감이 주렁주렁 달린 분재를 만난 것이 처음이고 오늘날까지 분재와 함께하게 된 동기가 된 것이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치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