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28~29/V트레인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산타마을 무한 온천과 1박3식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일정 : 28일= #산타마을 분천역 도착 #능이버섯전골 중식 #세평하늘길 가벼운 트레킹 #산타마을 포토존 삼매경 #백두대간...자유시간 29일= #일출명소에서 멋진 일출 감상 #아침 조식(제공) #이국적인 풍경 밥봉 트레킹& 온천 가벼운 산책과 무한...
-
엠마오(온천/분천) 마을에서 목욕함으로 정결케 됨 201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엠마오(온천/분천) 마을에서 목욕함으로 정결케 됨 ^^ 눅 24:13-35-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
한밭여행자클럽 제25차 12월 송년여행(12월 24일)은 경북 봉화 양원역-분천역.체르마트길로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분천역.체르마트길 참가비: 30.000원 ==================================================================================== #한밭여행자클럽 선입금 계좌# (새마을금고 **** **** *****.이우영)(한밭여행자클럽...
-
12월14일ㅡ15일 분천산타마을 걷기 결산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처님ㆍ트레킹님에게는 약속위반이 됫고 동심초님은 어차피 찬조할바엔 모시고 갓고.. 아주 이상한 공지취소 1박이 되어 심히 유감을 표 합니다 오만음님은 저보고 양치기 개구라소년이래요 참나... (분천역ㅡ산타마을ㅡ수안보온천ㅡ괴산산막이ㅡ음성...
-
2018.7.9.칠보산휴양림~후포백년손님~등기산~백암온천~신선계곡~수하계곡~관법사~상계폭포~영양대티마을~분천역~소천마을 . 201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크에 갔는데, 월요일은 스카이워크는 문을닫음. 백암온천에 갔지만,온천을 싫어하는 나는 백암공원을 가볍게 걸었다. 비가와서...걷다가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분천역으로. 분천역 부근 소천마을에서 저녁식사를하고 인근펜션에서 숙박...
-
경북 봉화 분천역,청량산도립공원 구주산전망대 201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천역 ㅡ청량산도립공원 ㅡ구주산전망대 ㅡ울진 백암온천 탐방하다. 분천역 앞에서 청량산 청량사 가는길에 저 다리 아래는 래프팅 장이다 래프팀 하는 사람들은 물놀이에 천국을 맛본다. 청량사 입구에 당도한다. 청량사를 뒤로하고 울진 백암온천으로...
-
노천 온천(露天溫泉)의 원숭이들 200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천(地獄谷溫泉)으로 가는 길을 찾아 헤매다가 드디어 산을 넘어가는 길을 발견했다. 여관 건너편에 있는 뜨거운 온천물이 솟아 오르는 "분천(噴泉)"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자동차로는 갈 수 없고...
-
안동선비순례길 3코스 청포도길 이육사 문학관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산온천이 있다.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은 8코스 마의태자길이라 불린다. 이곳은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歸附, 스스로 복종하다)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 부흥운동을 일으켰던...
-
▣ 메아리 2024년(12월달)- 달력으로 보는 산행계획 일정표 ▣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광온천♨ [08:20부전역] *** 밀 양 *** 백운산눈설경 山오름회산행지 ※아이젠,방한복 08시노포역집결 *** 포 항 *** 내연지맥종주 ※비박산행※ [08:20부전역] *** 포 항 *** 내연산삼지봉 ※비박산행※ [열차*버스] 8 9 10 11 12 13 14 *** 포 항...
-
🫎 경북 안동 선비순례길 3.4구간 (퇴계외던길) 답사 걷기(2024/09/21) 🦋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설로 분천마을이 수몰 되었다. 이후 안동의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이전되어 있던 종택과 사당, 긍구당(肯構堂)을 영천이씨 문중의 종손 이성원 씨가 한곳으로 옮겨 놓았다. 2007년에 분강서원(汾江書院)이 재이건되었으며, 지금은 분강촌(汾江村)이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