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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립스틱을... 나느 립스틱을 잘 바르지 않는다. 립스틱을 바르면 예뻐는 보이겠지만 늘~~~목이 마르는 갈증에 입안이 마른다. ^^* 그래서 기분전환을 위해 어쩌다 립스틱을 바르면 나를 보는 이들마다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내 화장대 서랍에는...

ㅋㅋ

☞등업후 첨으로 올려봤습니다. 제가 참 좋아했던 노래 입니다.

아직 기말 셤 남은 유스인 여러분 끝까지 화이링~~~(하리수 버전. 헉!!)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 지금까지 꺼져가는 26기 장지영이었습니당~~~~~ 보태기 : 제목은요. 그냥 기분이 좋아서 .... '광복절 특사' 보셨나염? 노래 굉장히 친근감이 가더라군요...

좋아하는 노래는 몇 수십번이라도 반복해 들을텐데. 싫은 노랜 막 건너뛰고.^^; 요즘 귀에 들어오는건 브라운아이즈의 "점점...신나는 느낌도 좋고. 핫.. 어릴땐 유치한 색깔의 대명사라고 생각해서 늘 분홍색은 무시(?)했었는데. 엊그제 아빠가 가져다...

어제 엄마랑 백화점에 갔다가 분홍립스틱을 샀어요~~ 립라인하구... 분홍 립스틱 노래를 자주듣다보니깐 꼬~~옥 사고싶더라구요...눈에도 펄 바르고~~ 마쑤카라두 하고~~ 볼터치도 분홍색으로 하구~~ 미춌어~~ 미춌어~~ 케케케 ^^''' 오빠 전화 못받아서...

합창을 할 때처럼 이기심을 버리고 절제하는 기쁨으로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 인내하며 걷게 해주십시오 ....아멘 2007.1.2 젤라 ^^* 분홍색 립스틱 사~알~짝 바르고 .... 야한 슬립입고 잠자려 들어 갑니다 ....폰 하지 마슈 ~~ ㅎㅎㅎ

봐라...쩍팔려서...원 그런데.... 하얀 신랑 윗옷에...분홍색 립스틱 자국이 선명하다... 눈이 뒤집혔다... "이게 뭐야?" 신랑...노래방 갔는데.... 내가 그래서..... 신랑 술먹고.....그리고....노래부르다가...아니 아줌마랑 부르스를..치는데 말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