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주말에 꽃눈이 많이 분화 되었길래 ^^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눈이 부풀고 있습니다. 챈들러 맛 보겠네요 올해 ㅎㅎㅎㅎㅎ 머링님 작년에 나눔 해주셨던 블루칩. 분명 꽃눈이었는데 분화되더니 이상한 모양 입니다. 암만봐도 꽃눈이 분화되다 어째저째 이상하게 된거 같죠? 꽃눈 분화될 무렵에 분갈이를 해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재주가 많으면 밥굶기 십상이다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물에 이치가 있고 사람의 한 마음은 온갖 이치를 포함하고 있어 탐구하지 못할 이치가 없다 했지만 지금은 사회가 너무 분화되다 보니 자기 분야 외에는 엄두조차 내기 어렵습니다 모든 세상 이치에 다 통할 수는 없더라도 한 가지 만이라도 제대로 통할...
-
자본주의, 원불교, 그리고 개벽! 201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전쟁이 필연적이다. 생산자가 하나의 국가라는 틀 속에 묶여 있다가 산업혁명의 여파로 자본과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분화되다보니 생산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의 규모는 정체되어있고 포화상태를 유지하게 되니...
-
겨울비 편지... 둘 - 차한잔 수평선과 파도- 200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임없이 잇닿는 격정 그러다가 그러다가 번번히 부서지고 거품으로 쓰러지고만 세월의 형상 그 위에 새겨지는 더욱 분화되다 씻겨지는 존재들의 파편 저~어 수평선에 파도가 끝없이 일다운다 그 사이에서 꿈은 빈하늘 가슴에 안고 구름구름 뭉게뭉게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