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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청(不敢請)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이라!.... 언제 : 2015.12.05.(토) 어디로 : 소백산 (죽령 - 희방사) 누구랑 : 산마루따라 홀로 어쩌면 소백산의 혹독한 추위와 지독한 칼바람과 눈이 시린 설백에 이미 식상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고소원을 잘해야지 불감청이 이언정이지 아름답게 꾸미지 못하면 이언정이 될수없고 불감청은 청천벽력이지 "미사여구" 여인 이 아름답다 하는것은 "미사여구" 사전에 있다 典에 없는 美辭는 이언정이 될수없느니 아름답지 못하다 不敢請 이다 아름답지...

홀로산객이 정상석을 찍고 있으니..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있던 두 여성분중에 한분이 찍어 드릴까요? 한다..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라 했다.. ▲ 여성 산꾼님.. 감사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연화산은 연꽃을 닮아 연화산이라 하였지만.. 또다른 별칭...

한글로 써놔서 그런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염^^? 하긴 한문으로 풀어두 들어본적이 없는 낯선 말이네염^^;;

--------------------- [원본 메세지] --------------------- 주신다면 감사히 꿀꺽.-O-/

있었다. 두 사람이 바둑을 두고 한 사람이 구경을 하고 있다가 내가 가니 구경하던 이가 "바둑 두실래요" 하길래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라 "네" 하고 얼른 대답하였다. "몇급이나 두세요" 하니 "강 5급이예요" "기원 5급요" "네" 강에 액센트를 주니 이 분...

좋은거 아니냐!" "그래 호..울래는 어떻하고 싶은데?" "뭔가 착오가 틀림없어. 나같은 무명가수는 너무 많거든" "불감청이언정 고소원 아니냐. 무대감각도 익힐 거시고" "내일 시내 사무실에 가봐야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래, 울래 생각대로 해...

앓았던지, 벼락을 맞았던지, 어떤 이유에서든지 시신경의 손상으로 갑자기 소경이 된 듯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 (不敢請 固所願)<감히 청할 수는 없으나 간절한 소원은 가슴에 가득하여 표현할 수 없다는 것>으로 예수님께 자신...

得意滿面):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4. 산자수명(山紫水明): 경치 아름다움 2. 속담 1.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라: 청하지는 못하였으나 본래 바라고 있던 바 2.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부담이 예상보다 더 커진 상황 2020 군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