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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금요성령집회 /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욥기 38:1-7)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갈수록, 고난이 더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친구와의 논쟁으로 마음과 몸이 상하면 상할수록, 그가 하나님 앞에 불경스럽다 할 정도로 신세 한탄을 하고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하나님의 정의에 대해서 의심하고 또 묻고 묻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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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 카잔차키스 / 최후의 유혹 / 상상은 자유이다. 그러므로 작가는 자유롭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문턱에서 어른거리기도 했지만 그저 귀동냥으로 예수의 일대기 정도만 전해들은 정도라 교회 이야기를 입에 올리는 것은 불경스럽다 할 정도다. 그렇게 전해들은 내용들조차 나는 쉽사리 적응하지 못했다. 아마도 그때부터 십자가를 멀리 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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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반상 폐지의 가치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는 하늘과 땅이었다. 양반의 행차에는 상놈들은 머리를 땅에 조아려야 했다. 자칫 머리를 들고 꼬나 보았다가는 불경스럽다 하여 치도곤을 당했다. 가마 위에 올라 앉는 양반은 눈을 치뜨는 자가 없는가를 살피며 거드름을 피웠다. 상놈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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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아(지식) 진리 안으로 동침(동일한 믿음,소망,사랑)하는 것이 영생 (잠11:9)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 느니라 “악인”은 히브리어로“하네프”인데“더럽혀지다, 모독되다, 불결해지다, 불경스럽다”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때문은, 더렵혀진, 타락한, 불경건한 것”을 뜻한다, 흠정역은“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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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견뎌야 할 부르심 받은 성도들(연합240714)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들 격려해 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찬양이든 뭐든 간에, 자기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경스럽다!’ 하는 마음은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들과 맞지 않는 것을 예수께서 하시니 무조건 그가 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