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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7 아하스의 악정과 불경죄 / 예수님 사랑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하스의 악정과 불경죄 (대하 28:1-7; 왕하 16:1-20) 중심내용 요담의 아들 아하스는 남유다의 왕으로서 불순종과 우상숭배로 대표되는 북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함으로 악정과 불경죄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바알 우상을 만들었고, 전국에 산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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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탈북보다 더 불경한 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https://m.fmkorea.com/7111826956 탈북은 감옥만 갔다오면 되는데 종교는 교리책만 가지고 있어도 무조건 총살이고, 교리책 없어도 중국이나 국내에서 교회 한번만 갔다와도 그거 걸리면 총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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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불경 죄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실한 불경 죄 최 병 창 오늘 아침에 또 큰 죄를 짓고 왔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터럭을 잘 간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근 이발소에 가서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왔네 불과 100여 년 전까지 만해도 머리를 자른다는 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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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형법상 상관모욕죄의 객체인 ‘상관’에 대통령이 포함되는지 여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 제1003호로 제정되었고, 군형법 제정 이전에는 국방경비법이 시행되고 있었다. 국방경비법 제14조에서는 ‘상관에 대한 불경죄’를 규정하고, 국방경비법 제13조에서는 ‘정부수석, 부수석, 통위부장에 대한 불경죄’를 규정하고 있었다. 당시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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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 어느 것이 더 쉬운가?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 sins will never be brought under Judgement (Mark 2:7). 그 방에 있던 종교 교사들은 모두 이것이 매우 불경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죄를 용서하는 것은 분명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오직 하나님만이 누군가의 죄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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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영지회(絶纓之會) (좋은글) 2023.05.17
해프닝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시대의 분위기에서 왕의 여인을 희롱한 것은 왕의 권위에 도전한 역모에 해당하는 불경죄로 죄인은 물론 온 가문이 능지처참을 당할 수 있는 중죄였습니다. 그렇지만 신하들의 마음을 달래는 치하의 연회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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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드라마 대장금관련 일화 2024.07.08
그녀를 죄를 면하게 해주었고 이후 그녀의 의술이 뛰어나 이름앞에 '대'라는 칭호를 내려 '대장금'으로 명명하였음. 즉, 실록에 따르면 인종의 생모인 장경왕후를 지극정성으로 시료한사람은 장금이임! 의녀이지만 의복이 화려한 이유도, 바로 장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