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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빛교회
물과 불로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이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순종하며 따라가는 교회공동체입니다
cafe.daum.net/SaltLightChurch 랭킹: 1 단계 회원수: 12 개설일: 2018.07.17 -
물하고 불하고... 방개 이야기
불방개의 공간입니다... 여기 오시는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cafe.daum.net/123kyf 랭킹: 17 단계 회원수: 45 개설일: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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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시 66:8-20).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본문 / 시 66:8-20 제목 :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8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9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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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과 물을 통과하고 나면 이르게 될 "풍족한 곳"이 있나니!" 시편 66편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9. 21. 토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내가 불과 물을 통과하고 나면 이르게 될 "풍족한 곳"이 있나니!" 시편 66편 나의 애틀랜타의 생활은 매우 단조롭다. 가장 감사한 일은 남편과 딸 수진이와 하나님에 대해서 매일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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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열두명의 병사들은 불과 물과 바람 사이에 서리로다.14.20.30.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 물 바람 찾는게 관건 이네요 불火2 물과바람33 사이는16 인데 그렇게 쉽게 내여 주실일 없을 테고요 14를 보시면~~~ 불火2=21...물水3=13.... 바람은 3일텐데 좀 다르게 찾으면...? 깃발1247 중에 서쪽으로 부는바람7 사이14번 봅니다... 두번째. 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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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공기 불 물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7 장 흙 , 공기 , 불 , 물 나는 몇 가지 질문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에 간절한 마음으로 빨리 다음 날 아침이 되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 눈부신 햇살이 비치며 아침이 밝았다. 나는 의자 두 개와 찻잔 두개를 챙겨 밖으로 나와 의자에 앉았다. 햇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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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_시편 66: 10~12 † 기도 주님, 고난이 오면 주님이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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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체감 난이도 물? 불? 2024.11.15
수험생들이 학교에 가면서, 체감 난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불수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물수능도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나보네요 중위권 학생들이 느낀 체감 난이도는 이랬던 거 같습니다. "불수능 아니지만, 물수능도 아냐"…수능 가채점 마친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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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물ㆍ기름 없이 굽는 ‘맛있는 눈꽃교자’ 출시 2023.11.13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물과 기름없이 굽는 만두가 나왔다. 오뚜기는 물과 기름없이 조리하는 ‘맛있는 눈꽃교자’를 출시...상태의 만두블럭을 그대로 프라이팬에 넣고 뚜껑을 덮은 채 중간불로 5분가 조리하고, 뚜껑을 열고 4∼5분간 바삭하게 구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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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2024.11.05
데려가구 양육비 한푼도 달라하지말아야지..한푼도 못벌게 해놓구 양심 있으면 고개도 숙이고다녀라..가지고싶은게있으면 물 불 안가리니.. [SC이슈] 율희, 최민환 폭로 양육권 위한 빅플랜이었나…삼남매 되찾을 가능성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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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주인공이 됩시다! 2024.04.15
무엇일까요? 바로! 이 땅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인생이 불가운데나 물가운데를 지날 때에도 우리를 상하지 않게 보호해 주시며 또한 우리를 기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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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창문 열린거 보이면 담배는 다른곳 가서 쳐 피는게 기본 예의범절 아님? 2024.05.27
안그래도 설거지해야 할 텀블러가 하나 있길래 물 채워서 시원하게 밖에다 뿌려버렸다. 물 쳐 맞아서 담배 불이 꺼지던 말던 알빠야 쓰레빠야 위에서 사람 머리통은 안 보였고 냄새만 들어오니 더 열받았다. 오늘은 주방세제 섞인 물이지만 다음엔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