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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불교문예' ☆ 불교문예작가회
반갑습니다. 계간 불교문예 * 불교문예작가회 카페입니다.
cafe.daum.net/bulmunye 랭킹: 17 단계 회원수: 849 개설일: 200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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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불교신문신춘문예 시 당선작>산벚꽃 피는 달/김제이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동인들 그리고 새로 시작한「흙다리」도반들 같이 아파한 문우들 모두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못난 남편을 믿고 기다려준 아내 숙에게도 쑥스러운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지혜, 자운, 진평, 지현 그리고 존재 자체가 사랑이 전부인 준성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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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4년 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작(산벚꽃 피는 달 / 김제이)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소감 : 늦은 만큼 온힘 다해 시의 길을 가겠다 뒷산에 올랐습니다. 산길을 걷다 당선통보를 받았습니다. 순간 멍해졌습니다. 오랜 세월 시를 앓았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원고를 넣었습니다. 참 많이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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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불교신문신춘문예 시 당선작 산벚꽃 피는 달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대 문예창작전문가과정 류근, 김영산, 하린, 김근, 황인찬 교수님 그리고 용기를 더해주신 안현미, 이지아, 이병일, 이병철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래 함께 한「시산티」동인들 그리고 새로 시작한「흙다리」도반들 같이 아파한 문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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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윤계순 - 2023년 한국불교 신춘문예 시 당선작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대학‘시삶’의 안현심 선생님과 동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성은주 시인, 대전 문학관 수강 동기들 모두 고맙습니다...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강박을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 두 해째를 맞은 한국불교신춘문예 시부문의 첫인상을 공유하면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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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결빙 / 윤계순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춘문예 시부문의 첫인상을 공유하면서 심사위원들은 200여 명의 1,100편이 넘는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김동임의 ‘꽃’ 외 4편, 조현미의 시조 ‘분꽃, 누이’ 외 4편, 윤계순의 시 ‘결빙’ 외 4편을 중심으로 최종 심의에 들어갔다. 우선 ‘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