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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화백의 삼릉과 불국사 - 백골의 소나무처럼 살리라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뚱딴지부터 찾았구나’였다. 그 길로 바로 귀국해 이튿날 경주로 내려왔다. 그후 1년 동안 불국사에서 절밥을 먹으며 경주 그림만 그렸다. “불국사에 묵기 시작한 밤, 대웅전 앞마당에 섰는데 달이 정확하게 다보탑과 석가탑 사이에서 뜨더라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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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 이란걸 먹어 보고 싶은데요..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봐야함;;; 남편이 선뜻 가자고 했을때 낼롬 가야해요.. 불국사는 가면서 봉은사는 안가는 유치뽕남편;; 1. 서울 동남쪽 근방...가볼 만한 사찰이 있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절밥은.. 그냥 점심때 맞춰서 가면 스님들께서 주시는건가요?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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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파일 나들이 ①] 대모산 불국사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국사가 있었단 말인가!! 그것 참~ 근데 이곳에도 오래된 보물이 숨겨져 있었구나~ 앞으로 등잔 밑을 잘 살펴봐야겠다' 서울 땅...약사불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야말로 절보다는 절밥에 마 음이 더 가 있었던 것이다. (약사여래불이 없었다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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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불국사를 거쳐 어제 석가탄신일(5/12) 아침부터 끌려갔던? 그 절에 또 잡혀갔다. 잠시 절만 하고 도망치려고 했는데 초파일 행사가 근엄하게 시작되고 아주머니 할머니 등 여자불자님들 속에 꼼짝없이 끼여 고행?을 했다. 감히 도망 나올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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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산청대원사, 해인사, 기림사 템플스테이 후기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는 불국사의 말사라고. 2) 새로 지은지 1년밖에 안 된 템플스테이용 건물이 안쪽 깊숙이에 위치해 있는데 예쁘고 화장실, 손 씻는데 분리되어 있고 실용적임. 건물에 알록달록 단청칠을 안 하고, 방에 원목을 많이 보여서 개인적으로 좋았음!(cf. m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