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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꽃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바닥 사랑의 용량 다 확보해도 소멸하는 감정은 연기처럼 사라졌고 사랑도 마침표가 있어 아름다운가 그 이별이 애틋한 그리움 일까 눈을 감고 입 닫아버리는 두 마디 너무 허무하고도 참 짧다 이선희 / 불꽃처럼 신승태 / 비나리 Turisas / Sahti Wa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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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세계로 가는 기차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눈 오는 날 쉘부르에서 불렀어요~^^ 추운데도 퇴근길에 와주신 다솜실장님과 하남 통기타 회원분들. 어느날갑자기 팀 모두 감사드립니다. 와주신 분들의 응원 덕분에 무대기 살았습니다^^ - 불꽃처럼 /이선희 -세계로 가는 기차/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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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 명시감상: 박용숙, 최병근, 임덕기, 최윤경, 김선옥, 정해영, 이선희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불꽃 사리는 비처럼 별처럼 꽃처럼 훨 훨 훨 나의 헛됨을 아서라 사르라 날려라 자꾸만 타이르신다 --------박용숙 외 애지문학회 사화집 {멸치, 고래를 꿈꾸다}에서 가난한 자유인보다는 배 부른 노예가 더 낫다라는 말도 있고, 죽은 정승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