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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단골 메뉴, 더불어 터진 님들에겐 더 없는 호재, 음흉한 그들의 속내를 숨기고자, 잔치상에 초대된 순진한 청춘 불나방들?. 결국은 또 한무리의 홍위병이 되는줄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되가는 것인가? K-POP 열기로 계엄사태 초래된 원인은 뭉게...

날다잡혀온몸뚱이는 영혼만 나풀거리며 앙상한 뼈도 없이 형체만 남아 몸사래친다 살아돌아와라 불구덩속에 눌려붙지말고 끌어오르라 꾸물꾸물기는누에를호위한포근

던져진건 웃긴다 은..제 부터 사그러진 마음은 불..꽃 처럼 피어나진 않는다 나..이 청춘 따질때는 끝났다 방..법 개정 두드려도 안된다 불나방이 되어 따지지도 묻지도 않는 숭고한 사랑은 없다. 자신의 편리함의 상대를 보는 건 사랑이 존재되지 않는다.

윤선님 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