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판매완료] 불나방의 08년 신형600 판매합니다 201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름(아이디와 실명) :불나방 (전수빈) 2. 주소(자세하게 기재 바랍니다): 서울 노원구 공릉2동 공릉@601동511호 3. H.P : ***-****-**** 4. 파시려는 기종: 신형 호넷600f(금색) 5. 판매가격 : 판매완료 6. 년식이나 기타 매물의 상태 (주행거리 필수...
-
불나방 같은 중생들.... 200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로 평가를 해서 한가족의 대장 아니 이끄는 한마리의 소가 되기를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에 고합니다 불나방이라도 좋다 "자신을 불태울 자세가 돼었다면 이세상의 어떠한 일들이 닦쳐 오도라도 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하여 살라갈수있다고" 우리님들도...
-
사설곡(蛇舌谷)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든 불나방을 바라보며. "이렇게 어두울 때는 좁고 어두운 길로 가는 게 아니야. 그냥 그렇게만 알아 두어." "그, 혹시 두 갈래 길 나오거든, 무조건 왼쪽으로만 가거라." "이 여편네가 왜 쓸데없는 말로 끼어들어!! 들어가 있어!!!" "아, 왜 소리를...
-
[사설] 이 대표와 민주당의 국정 방해 방탄 올인 실패, 사필귀정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좇는 불나방 같은 저 정치 폭력 패거리 민주당의 결사옹위로 받았다. 법원의 유죄 선고는 이재명과 그 하수인 민주당에 내려진 것이다. 이재명은 사퇴하고 민주당은 해산해야 한다. 언 발에 오줌 눈 헛 똑똑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여전히 국민을...
-
<2024 그해 여름, 나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51일간의 기록))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내몸을 불쏘시개로 내어주고 타는 불속에서 고통을 견디다가 금방 생을 마감하듯 사그러지는 불꽃처럼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쏜살같은 시간이 지나고 수료를 하게되니 계속될것만 같은 그 시간들은 찰나에 순간처럼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