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참 오래된 노래 올려본다. 가사 얼마나 사모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 해도 아아아...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아아아~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귀에 들리지가 않는다. 엄마 ; 야! 우리는 반대로 빠른 노래 가사는 알아들을 수가 없던데.... 그래도 자꾸 김상국씨는 불나비 사랑을 흐느적거리며 부른다. 큰아들; 소리가 너무 크다. 엄마 ; 느그들 들어라고 그라겠지. 느그들도 좋아할꺼라고 생각해서...

사무치던 그리움이냐! 밤마다 너를 찾아 헤메는 사연." "차라리 돌이 되어 숨진다 해도 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들어 본 아시는 노래 인가요? 이 노래 가사를 음미해보며... 말련에 오시는 분들이 무한한 꿈과 도전을 위해서 또는 필요...

후회마요 아차차 차차 나도 모르게 너에게 빠질거야 불나비 최수정 작사 최수정 작곡 헝클어진 머릴 쓸어 올리고 춤을춰 춤을춰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만이 말을해 말을해 사랑하나봐 아~ 아~ 그대 그대 그대 떨리는가봐 아~ 아~ 그대 때문에 흔들리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