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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사탕을 받아들고 그옛날을 추억하는 사이 어느새 불당리에 도착. 오늘사생지인 광지원은 개화가 안되고 여건이좀 그래서...융통성 발휘하신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역시 짱!ㅎ. 자칭 (주먹손두부 원조)라며 은근 자랑~, 먹어보니 바로 인정~. 생두부...

산행을 끝냈습니다. 여기 왠 낙선재?! 비원안에 있는 낙선재와 같은 이름의 음식점이었습니다. 산행을 끝내고 불당리에 있는 손두부(주먹손두부) 전문식당으로 찾아들어 두부전골을 시켜놓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는 맛 나는 주먹손두부에 묵은지를...

일하느라 고생까지 했는데.... 맛난 적녁까지~~감사~~ ^^ 현종아 지영이가 전해 주라는 너 아들 축구화 내 차에서 2주째 주인님 기다리고 있다~~~~ 가을이 왔어요~~ 오순샘도 윗벽 리딩~~~~ㅋㅋ 주석씨 오래간만에 나타났네요~~ 불당리 주먹 손두부

셔틀코스 2개 구간을 6회전하고 덥기도하고 해서 막걸리 한잔하다가 근처 남한산성 고골코스 얘기가 나와서 급히 불당리 주먹손두부집에서 두부전골에 두부구이. 막걸리 한잔씩 걸치고 고골코스 다운.... 그러나 길을 아는 사람이 없어 약 1시간 알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