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不問曲直(불문곡직)~잘잘못을 묻지 않고 함부로 행함 상진황축객서(上秦皇逐客書)에 나오는 고사이다

불문곡직( 不 問 曲 直) 不:아닐 불 問:물을 문 曲:굽을 곡 直:곧을 직 일의 옳고 그름을 묻지 아니하고 다짜고짜로 행동함.

사실일 때는 효과가 나타나서 보존이 되고 허구면 관련이 없어서도 멸망 당하지 않기에 5년이 지나도 당연히 사시므로 불문곡직하여 인류를 구원한 위대한 영웅으로 거듭나시게 됩니다. 그러기에 적극적으로 시행하시기만 하면 사실이건 허구건 관계없이...

제쳐두어야지만, 오세훈도 최근의 행보가 많이 의심스럽다. 계엄과 부정선거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알아 보긴 했는지? 불문곡직 탄핵하라는 떠벌이는 것이 과연 합당한 일인가? 답글 1 23 1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백곰 2025.02.15 11:59:46 하여간 극우...

대단한 위기입니다. ​ 💔널리 알려 주십시오!!!💔 ​ 🤠전파 부탁드립니다! 우파 진영에 도움이 되는 카톡 내용은 받으면 불문곡직하고 최소 50명 이상에게 퍼나릅시다. 지금 또 좌익 촛불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언론, 방송, 신문사는 전부 민주...

입에는 늘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그는 한편 구석에서 눈만 힐근거리며 있다가 젊은이들이 돌아간 뒤에는 불문곡직하고 아내에게 덤벼들어 발길로 차고 때리며, 이전에 사다 주었던 것을 모두 걷어 올린다. 싸움을 할 때에는 언제든 곁집에...

진명은 명을 받고 낭아곤을 휘두르며 진을 나가 증승과 싸우려고 했는데, 돌연 흑선풍 이규가 쌍도끼를 들고 튀어나오더니 불문곡직하고 적진 가운데로 뛰어들었다. 이규를 알아본 한 병사가 증승에게 말했다.“저놈은 양산박의 흑선풍 이규입니다...

오시나 아롱아롱!!!!! 아지랑이처럼 불현 듯이 오시려나 오매불망(寤寐不忘) 기다림에 지친 이몸 자꾸만 시들어만 가는데 불문곡직(不問曲直)한 서늘한 바람불어 아가슴만 아프게한다 학수고대(鶴首苦待) 하던 님인데 언제면 오시려나 애타는 시름만 깊어...

안 오고 예비군들만 여기저 기서 뛰어 오고 있다. 고개를 갸웃 거리며 내려오는데 직속상관인 지서주임(파출 소장)에게 불문곡직(不問曲直)하고 불이 번쩍 나게 따귀를 몇 대를 맞았단다. 어이도 없고 무슨 잘못의 이유도 모른 채 맞고 난 볼이 아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