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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갑작스럽고 상황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단독] 서인영 “이혼 소송? 어떤 불미스런 사건 없어..이혼...

준거 7년이 지나도 생각난다 남의편아~ 어디 상담센터가서 물어보자 내 스트레스가 큰지, 그여자 스트레스가 큰지 (한가지 불미스런 사건으로 10년을 속 끓인거 여기쓰면 댓글 만선임. 시동생,시누이 안봄) 3. 남편 친구 와이프가 등산때 벌레보고 놀라니...

많은것 같은데.. 자꾸 이런저런 얘기가 들려오넹ㅠㅠ 적당히 놀고 즐기면 집에들 가시지 ㅉㅉ 설날도 지났으니 슬슬 칼을 들어야하나 우선 넘쳐나는 사과부터 칼질해주고~ 최강한파라고 해서 집구석에서 사과잼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