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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행동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4년 그리고 600일의 시간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불복종행동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4년 그리고 600일의 시간들> 📎보도자료 : https://bit.ly/3QZcSqs ■ 일시 : 2024년 5월 29일 (수), 오전 8시 ■ 장소 : 혜화역 4호선 (동대문방면 5-4 승강장) ■ 주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민불복종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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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채권자는 언제나 역사의 주인이었고 채무자는 노예였다. [세비라] 시민 불복종 원년의 해 2022년이 왔습니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 파시즘] 채권자는 언제나 역사의 주인이었고 채무자는 노예였다. [세비라] 시민 불복종 원년의 해 2022년이 왔습니다. 신항식 교수의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할 능력이 제게는 없습니다. 만약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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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명령 불복종??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1사단장이나 여단장이 수중 수색 직접지시가 없었으면, 하천 속에서 수색하는 저 많은 해병들은 명령 불복종, 지시 불이행한겁니까? 아니면 대대장, 중대장 등 부하 장교들이 사단장 명령에 불복하고 임의로 지시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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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명령불복종 딜레마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위법령 vs 구두명령 사이의 딜레마 앞으로 이 사안은 군 정신교육의 중요한 소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1216340004111?dtype=1&dtypecode=f4bfe385-76ed-44ec-8c77-56c37d8e0b53&did=DA&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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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416일째-유쾌한 비폭력 불복종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고 오후에 열린배움마당 마을숲배움 이야기를 나누고 공교육을 접고 참 나를 찾기 위한 준성이와의 마을인생학교 면담, 그리고 두 남자의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문 암송 무대 오늘의 흐름이 유쾌한 비폭력 불복종의 구현이었네요. 고맙습니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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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하지 말고 불복종하라.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응하지 말고 불복종하라. 순응하지 말고 불복종하라. 지시받은 대로 일한 사람은 노벨상을 받지 못한다. 학교는 너무 복종하는 법만 가르친다. 불복종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 이토 조이치 MIT 미디어랩 소장 - 과거의 경험과 성공법칙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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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쿠데타_ 시민불복종운동 3년 : 4대종교 추모와 연대기도회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미얀마 군부쿠데타_ 시민불복종운동 3년 4대종교 추모와 연대기도회 🔶일시: 2024년 2월 1일(목) 저녁 7시 🔶장소: 서울역광장 추모공간 🔶주관: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실천불교승가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미얀마민주화를위한기독교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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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고전독서-시카고플랜] 8. 리 소로 - 《월든》, 《시민의 불복종》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독고전독서-시카고플랜] 8. 리 소로 - 《월든》, 《시민의 불복종》 월든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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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시민 불복종(4)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 시민 불복종(4) 오늘날의 상황이 러더포드 시대와 다른 점은 현대 국가가 지닌 무한한 힘 때문에 시민들이 도망갈 곳이 없다는 점이다. 옛날의 청교도 순례자들은 폭정을 피하여 아메리카로 도망갈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도망가는 것은 훨씬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