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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 백영호 작곡집 [불사조／동숙의 노래] ★ 발매및제작사 : (1966) 지구 LM-120112 ★ 앨범 정보 Side A 1. 불사조/강영철 2. 꽃피는 여수바다/이미자 3. 집없는 서름/강영철 4. 봄은 오는데/이미자 5. 추억의 진주/남강수 6. 떠나렵니다/문주란...

급접은 키가 일미터쯤 되고요... 봄에 두넘 다 자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꽃봉오리 벌어진건 안보입니다... 다 같이 꽃이 벌어지면 좋을텐데...ㅎㅎㅎ 꽃대보고 한달도 더 된거 같아요.... 무지 게으름니다..쥔닮아서.... 당겨서 접사로 찍었더만...

힘찬 비상 높이 올라라 언제나 바라보는 푸른 산하여 뜨거운 가슴으로 너를 품는다 젊음이라네 청춘이라네 우리는 창공의 꽃 불사조라네 2. 드높은 이상의 젊은 독수리 은빛 햇살 가르며 창공을 난다 하늘보다 더 넓은 맘 어디 있으리 언제나 사랑처럼 네...

회원님께 받은 다육이 종류 불사조입니다. 무언가 이름 자체만으로 강한 느낌이 오지 않나요~ 인터넷에 꽃을 찾아보니 색상도 모양도 이뿌게 핍니다 비슷한 천손초 만손초보다 번식력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뿌린대로 그대로 살아 올라오고 있습니다...

낙뢰-눈보라-불사조-얼음꽃-먹구름-화염구-운석 일케 하는데 불사조랑 얼음꽃 순서 바꾸는게 나을까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됩니다.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합니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것이다. 삭다, 삭다 남몰래 저도 꽃을 피운 것이다. 달빛도 하얀 꽃을 피운다. 그것도 날이면 날마다 피고 지는 불사조 같은 꽃이다. 이 꽃은 빛과 어둠의 힘 기울기에 따라 피어난다. 즉 빛만큼이나 어둠도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소리다. 다시 말하면...

눈꼽만큼도 없는것들입니다.^^;; 다른집 처들어가서 지집인것처럼 떳떳하게 살림을 차리네요. ㅎㅎ 청옥은 줄기조금 잘라 번식한것인데 키운지10년 위.아래 인거 같은데 기억이...... ^^;; 불사조는 뽑아내도 어딘가에서 또 나와 저리 꽃을 피우네요. ^^

2월3일 선인장전시관에서 본 불사조 꽃대! 혹시 폈을까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갔는데 이런 꽃대를 잘라냈어요. 이럴수가... 모두가 꽃피움을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마침 선인장판매소가 문을 열어 여쭈어 보니 번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