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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목요일 밤 9시 44분, 탑층인 20층에 계단으로 진입한 후 카메라 있는 것 보고 다시 돌아갔습니다. 저 밤 중에 전단지 광고물 부착은 아니겠고... 혹시 다른 세대 도난이나 문제 있는지 걱정되네요

이용음란) ▲ 모욕 혐의로 41건의 온라인 게시글을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이른바 '집게손'을 그리지 않았음에도 성명불상자인 피고소인들로부터 작업 담당자로 지목돼 실명과 사진 등 신상이 온라인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됐다. 성희롱을...

사진속 남자 얼굴이 별장 성접대 김학의인줄 알았는데 검찰에서는 가르마 방향도 다르고 암튼 김학의가 아니라고 했네요? 그럼 결국 누군지 모르는 신원불상의 얼굴이므로 조까치 생겻다고 해도 명예훼손 따위는 성립되지 않겠네요? 면상 보니까 뒷돈 향응...

활용한 사안으로 보고, 이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위치한 충북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다만 한 경찰 관계자는 "불상자가 오늘 (시험 종료 후) 도메인을 구입해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게시한 것이 사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공문2301-05호(2023.01.10)-성명불상자 조합설립동의서 서면촉구 최고장.pdf 466.88KB

진실을 밝히기 보다는 감추고 은폐하는 전위기관으로 활용됐고 있음이 확인됐다. 자신의 얼굴조차 들어낼 수 없는 신원불상자를 피해자들의 진실을 규명하라고 진화위 고위직 공직자로 임명한 임명권자의 저의는 과연 무엇인가? 국정원에서 28년간 빨갱이...

3억 원 상당*까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피해자 B씨(32세, 여)는 ‘23. 3월경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알게 된 불상자로부터 “두바이 출장 중 짐을 분실하였고, 자신의 은행계정이 막혀 돈이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총 64회에 걸쳐 3억...

문우강과 피고소인 박승학은 고소인과 위 이영훈목사를 음해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게시 ㆍ유포하기로 마음먹고 피고소인 성명불상자에게 위 이영훈목사의 불륜 소문과 관련된 당사자인 이여진과 위 고소인 엄진용목사, 기자인 한**의 육성이 나오는 기존의...

② 한위건(경성의전 대표학생) 김성숙선생 구술(학계 일각) ③ 김원벽(연희전문학교 대표학생) 당초 낭독하기로 예정 ④ 성명불상자 일본 군경과 검찰의 심문조서(일본 재판부) ♤ 원각사지십층석탑 (圓覺寺址十層石塔 - 국보 제2호) 1348년 개성근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