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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4개월, 심적으로 힘들어 칩거중"[SC이슈]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경찰이 작곡비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된 유재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울강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피소된 유재 v.daum.net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약 2년간의 지리한 기다림 끝에 2024년 9월 23일 혐의 없음(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결국 A씨는 결혼 생활 당시 비일비재했다는 상습 폭행, 가정 폭력에 대해 김병만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싶었다”며 “이 일 뿐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녹취록 내용은 지난 1일 A씨가 “이현주는 모두 불송치를 받았다. 위 사진은 이현주가 받은 마지막 결정문과 대화 녹취록, 인터뷰 내용과 다른 카톡 캡처본”이라며 올린 녹취록...

게 없기에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자꾸 언급해봤자 이슈 거리만 되는게 현실이지 않나요. 법원도 불송치 이유서를 통해 ‘왕따와 괴롭힘이 없었다’고 적었는데, 대중들은 사실을 외면하고 믿고 싶은대로 믿잖아요. 이 인터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