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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정답률 2.5%…인문계 수능최저 충족 '비상' 지난 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22일 현재까지 파악된 수능 만점자는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 만점자 1명과 비슷하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 n...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수험생이 속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교육계에선 정부의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올 수능의 수험생 체감 난도를 높였다고 분석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6월 “수능에서 교육과정 밖의 킬러 문항을 배제하라...

https://v.daum.net/v/20231210080031891 '불수능發 화상' 속출…진학지도 교사들 "수시 탈락 많아질 듯" [세종=뉴시스]성소의...불수능', '용암수능'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크게 어려웠던 것으로 판정 나면서 수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v.daum.net

com/article/025/0003327091?type=journalists 국어 만점 역대 두번째 적고…영어 1등급 절대평가 후 최저 지난달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이른바 ‘킬러 문항’ 배제 방침에도 국어·수학·영어 모두 어려운 ‘불수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