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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민정, 최고위 ‘보이콧’…“이재명 안 변하면 계속 불참” 그랴 그랴 진즉 그래야지... 이제야 정신 듬? 폭망은 이미 정해진 수순.. 우리 이쁜이가 불쌍하다.중국어 전공인데잉? 이제 집에 가서 애 봐야지?남편 밥도 주고잉?

체류자’라고 생각했다. 조선족교회에 있기 때문에 중국동포들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주는 게 그의 주임무라 할 수 있는데, 중국어를 모르는 최목사는 쉬보의 하소연을 여느 불법체류 외국인의 “갈 곳 없으니 나를 좀 살려달라”는 말쯤으로 여겼다...

없는 것도 아니겠다 싶음 걍 ㄹㅇ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근성(?) 에 짱깨들의 무지성이 묻어버려서 저리되버린것도 같고 말투는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중국어랑 섞인거야 아님 북한말투인거야 북한말투인거면 그래도 통일하면 좀 덜 튀게 될수있으려나...

정말 좋아하는 중국친구를 만났는데... 메일을 보내고 싶어도 중국어를 모르니 보낼수가 있어야죠.ㅠ 이런 제가불쌍하다 여기시고 중국어 고수님들 번역좀 부탁드려요..///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