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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하다 안되면 뒷집 홀아비 불러서 할려고요 벽돌 사다가 30쎈티 더 올려 쌓고 솥 올려서 수평잡고 시멘트로 바르고 불여시님 불러서 우뗘 하니께 굿 합니다 시멘트 마른다음 불 넣어보니 ^^ㅎㅎ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누가 말했나유 연기 잘...

호랭이 담배 피우던시절 이야기좀 헐께유 불여시님 만나서 장개는 빨리 가고 싶은디 아홉수는 장개 가는거 아니라 해서 1년 참았다가 다음해 12월 25일날 장개을 같어유 그때가 88올림픽 하던 해 여유 불여시님은 춘천이 고향 이였지유 시집 온다고...

해서 이번에 큰맘 먹고 공사에 도전을 합니다 ^^ㅎㅎ 하다가 안되면 기술자 불러야죠 30쎈티 더 올리고 솥 올리고 시멘트 바르니 그런대로 볼만 합니다 시멘트가 양생이 되어 불을 지펴보니 연기도 잘 빠지고 잘 타네유 불여시님 보더니 오~~~ 케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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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딱정으론 표현안된다 솔누나가 직접 말아주는게 맛깔난다ㅇㅈㄹ

여자들도 믿고 거르는 불여시 특징 5가지 1. 몰아가는 여자 ( 본인 잘못 인정하지 못하는 여자 아웃 ) 2. 앞뒤가 다른 응큼형 ( 남자 여자 똑같다..... 기회주의 ) 3. 가스라이팅 ( 아.................... 퐁퐁남 ) 4.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여자...

날이 몹씨 추울거란 예보였는데 시계가 맑고 약간 선선한 정도라 산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낙대장님 수고 많으셨고 함께하신 산우님들 반가웠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어제 마당에서 쾌걸출향 글 보고 생각나서 달리는 중인데 아 변학도도 싫은데 채린이가 더 짜증나요ㅜㅜㅜ 변학도는 춘향이 좋아하는게 찐이기라도 했지 쟨 진짜 지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 딱 이거라 둘 사이 찢으려고 계략 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