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꽃 파는 아주머니께 뛰어 내려가서는 장미꽃을 사려고 했는데, 안개꽃밖에 없는 거예요. 그냥 보이는 대로 얼른 사 들고 육교 위로 다시 올라갔죠. (헉헉거리며 꽃을 내민다) 저기, 이것 좀 받아주세요. 일러스트= 박준현 일러스트= 박준현 현숙: 왜죠...

여사랑 마대에 쓰레기 담는는걸 찍사가 한방 ㅎㅎㅎ 의사와 간호사들 검진도 해주시고 식사대접 마을경로당에서 수액도 놔주고 바닷속에서 나온거 테트라포드에 끼여 있는 밧줄 덩어리들,,,굵은 밧줄은 낫으로도 안끊겨서 충전핸드그라인더로 절단하고 뒤...

제목 그대로구요 어디서 사야 할까요? 죽전동이나 용산동근처면 좋구요~^^ 일반 쓰레기 봉투 와는 달리 파는곳이 잘 없다는데... 주민센터에 문의 해봐야 할까요? 구입 해보신분.. 혹시 어디서 구입 하셨어요?

들어가서 마대 아구리를 묶어놓고 그대로 땅속에다 파묻어서 한 40일씩 한 달씩 있다가 그 무덤을 파내가지고 다시 살아나는 가사 상태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그런 이상한 일들도 있습니다. 그런 어떤 무슨 체험이라든지 기적적인 그런 것을 우리가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