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천년고찰이며 운서산과 천축산 깊은 산중 적막강산이 흐르는 천년 고찰의 분위기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절집이오며 특히 불영사로 가는 길은 약20분 정도 걷는 동안 천년의 절집을 찾아가는 수행자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옵니다^^ ■많은 불자님들의 동참...

굴속에서는 렌즈 성애끼어서 ~ㅎ

금강송 보러 가는길 검색하다가 불영사를 갔다. 주차장에서 절까지 비포장길로 너무 멀어 휠체어가 가기 힘들어 안내하시는분에게 물어보나 서행하라며 차를 들여 보내주신다. 너무 감사했다. 비구니 절이라는데 한적하고 좋았다. 초파일이 가까워 등도...

내리오는길 보다 300m 가차이 멀리 널쪄뿐다!~ 이리저리 손해네 띠바!~ 땡빛에 은근한 오르막길인 불영사 가는길은 진을 빼기 딱존 길이네!~ 나무데크길을 내리서이 발빠른 박인수대장 일당들은 벌씨로 절기경을 하고 올라오고 있다!~ 에베레스트를 저래...

덥고 잠시 쉬어가며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의 한잔이 뜨거운 더위를 다소 식혀준다 언제 : 2023. 8. 5(토) 방문지 : 불영사 불영사로 가는길에 잠시 들린 금강송휴게소, 이곳에서 한참쉬며 뜨거운 온도를 잠시 피한다 사랑바위가 있는데 아무리 봐도 잘...

>>덕구 온천 왔다가 불영사 보고 왔어요. 날은 더운데 가는길은 그늘이 있어 걷기 괜찮네요. 스님들이 키우시는 텃밭에 고추가 빨갛게 익어 가요 불영사 가는길 여행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여부 ✔️🔒

울진에서 불영사로 가는 옛길. 1972년에 이 길을 버스로 갈 때는 좁은 비포장도로 였다. 불영사 입구. 입구에서 내려가면 곧바로 주차장이다. 신도증을 가진 사람은 차를 타고 들어 갈 수 있지만 그렇치 않으면 조금 먼 길을 걸어 들어가야 한다. 불영계곡...

명상의 길’을 걷다보면 우측(이것 못 보는 사람 많다)으로 아래사진의 부도가 있다. 이 부도의 주인인 양성당스님과 관련한...인현왕비가 자결하려고 하였으나, 꿈에 한 스님(불영사 양성당스님)이 현몽하여 고하기를 "저는 불영사에서 왔으며 내일 좋은...

태백을 거쳐 울진, 불영계곡 그리고 불영사를 가는길 날씨는 궂여도 그래도 동해안 의 바다는 푸르기만 하다. 불영사를 가는 길은 옛날 옛적 아스팔트 길이 생기기 전에는 깊은 계곡아래 만물상을 이루는 바위와 숲이 어울러져 있었는데 지금은 볼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