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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3355 '님의 '불우이웃돕기용 현수막광고'가 오늘의 베스트 아이디어에 선정 되어습니다. 불우이웃돕기용으로 사적인 광고 현수막을 일정부분 일정구간에만 적용시키면 긍적적인 방향으로 문화가 정착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립니다...

[송년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바자회 현수막 참고시안] 부녀회장님! 시간이 없어서 대충 만들었습니다. 세부디자인은 현수막 제작하는데 부탁하시고 개략적인 문구만 참고 하세요!

불우이웃 돕기 성미를 한 봉지씩 모은 날, 6학년 담임, 박일영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셨다. “가난하다고 무조건 도울 일이 아니다. 가난해도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열심히 사는 아이 집에 이 쌀을 갖다 줄 거다.” 아이도 쌀통에 없는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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