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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여①!｣ 급서수견린, 왈 : ｢오도궁의②!｣ 위연탄왈 : ｢막지아부!｣ 자공왈 : ｢하위막지자?｣ 자왈 : ｢불원천, 불우③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 [解釋] 顏淵이 죽자 공자가 말하였다. ｢하늘이 나를 죽이셨다!｣ 서쪽 사냥에서 기린을 보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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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제12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달하니, 나를 아는 자는 오직 하늘이구나!(논어, 憲問 :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 -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할 때의 天과 맹자가 “하늘은 말하지 않고, 행동하고 일삼는 데서 그것이 보일 뿐이다.(맹자, 萬章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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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방일의 贅言(췌언)193(不怨天 不尤人) 202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리로 흘러가는 무심한 구름과 같은 것일뿐..! 논어에 이르길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自其千乎(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을 탓하지도 않으며 낮은 것을 배워서 높은 것에까지 통달하였으니 나를 알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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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알아주는 일 201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其天乎" (불원천 불우인 하학이상달 지아자기천호)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남을 탓하지 않으며 낮은 것을 배워서 높은 것에까지 통달하였으니 나를 알아주는 이는 하늘일 것이다. '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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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201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子曰：「不怨天，不尤人。下學而上達③。知我者其④天乎！」 자공왈：「하위기②막지자야？」자왈：「불원천，불우인。하학이상달③。지아자기④천호！」 [解釋] 子貢이 말하기를 : ｢어찌 선생님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십니까?｣라고 하자, 孔子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