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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의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2024. 1. 22. 21:01 ◈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의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1850년대, 종이에 먹, 조선, 추사 김정희(秋思 金正喜) - 추사는 어느 날 난을 쳤다. 잔심부름...

김정희 필 불이선란도 보물2218호 소 재 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6가 168-6) 국립중앙박물관 김정희(金正喜) 필(筆)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는 10대 때부터 묵란(墨蘭)을 즐겨 그렸던 김정희(金正喜, 1786∼1856)가 ‘난(蘭)’이라는 화목...

추사의 말년 난초 그림, ‘불이선란도’ 보물 된다 이소연 기자입력 2023-06-28 문화재청, 영산회상도 등 4건 예고 ‘不作蘭花二十年(부작란화이십년·꽃을 그리지 않은 지 20년) 偶然寫出性中天(우연사출성중천·우연히 하늘의 본성을 그려내었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추사 김정희의 마지막 난초 그림인 ｢김정희 필 불이선란도(金正喜 筆 不二禪蘭圖)｣를 비롯해 ｢기장 고불사 영산회상도(機張 古佛寺 靈山會上圖)｣, ｢파주 보광사 동종(坡州 普光寺 銅鍾)｣, ｢불조삼경(佛祖三經)｣ 등 조선시대 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