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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난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누나들이 영어공부하는 시간에 희성이와 은준이에게 모닥불을 피워보라했다. 파이어스틱을 부비던 희성이가 보란듯이 불을 피워낸다. 산촌유학생활을 시작한지 채 한달이 조금 지난 은준이에게는 신세계가 펼쳐진다. 나뭇잎을 주워오고 나뭇가지를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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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모의 친구와.. by 불장난 200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i~ 불장난입니다~ 음.. 또왔습니다-_- 영어수업 두시간 제끼고 [영실씨에게 단단히 찍혔을것임] 영실씨-->울 영어교수뉨 훔.. 지금 예쁜친구랑 찍은 캠사를 올리려는 시츄에이션~ 좋은하루되시길.~ 아 맞다, 지난번 답글감사했음 에브리원~ [영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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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설날ㆍ자전적인생이야기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영어학원도 다녔다. 몇몇 여성들과 썸도 탔으나, 사회성 부족으로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 건강회복으로 등산과 개인상담을 받고 27세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시범단활동도 했다. 25세 정신재활극복수기 우수상을 받고 달리다쿰공동체(티쿰선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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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대보름에 대한 추억 만들어 주기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구나 영어가 써 있는 것은 집에서도 개밥 그릇으로 쓰기도 하는 귀하신 몸이라 인근 마을을 다 돌아 다녀야 한 개도 주울 수 없을 때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어떤 놈은 남의 집 개, 밥 먹고 있는 깡통도 뺏어 오는 놈도 있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불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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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소중한 옛 추억들(능화)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불장난을 하여 집의 절 반은 화마로 소실되었다. 그런가하면 여동생 4명이 병사, 익사등으로 사망하였다. 게다가 조부와 선친은 마을 사람과 송사에 시달였으며 비록 승소하여 피고의 선처를 배려했지만 증오의 앙금은 완전 씻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