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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이 왔어요 끊어야 할 것~ 우유.밀가루.설탕.튀김. 커피. 석류즙.파마. 염색. 쌀밥.과자.기름전 등등 스트레스.부족한잠.과로. 운동부족도 안 좋다네요 호두농사짓는 분께 호두를 사서 호두까는 기계도 구해서 틈틈이 먹고 과일도 .단백질도~

염려는 인생에 불청객이다 글쓴이/ 봉민근 믿음이란 한마디로 하나님을 의존하며 사는 것이다. 내일 일을 염려하며 사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자녀가 부모를 믿고 따르는 것처럼 믿음은 믿고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 오는 것은 평강이라는...

♣불청객 / 안상원♣ -映畵 [방좀 빌립시다] 主題歌- 아무 데나 나타나서 긴장받는 불청객도 다정한 동창생은 있는 법인데 싫으면 그만이지 뚝배기는 깨지 마라 제 먹을 건 타고난 게 사람 팔자라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때는 많다 손 벌려서 따귀맞고...

오른쪽 귀에 온 이명과 함께 살아가자니 맑고 청량한 머릿속이 그립기만 하다. “그래, 나도 한번 최고가 되어보자”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스며들어 나의 생활을 지배한 불청객인 술을 이제 돌려보낸다. 그리고 다른 세상을 맛보려 한다. 2024.11.17. 김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