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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고 해몽하여 좀 뜨악하면서도 기대를 했으나 또 딸이잖겠어. 어떻게나 불길한지 그 애를 보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아. 아비로서 할 도리가 아닌 줄 알지만……” “정민이도 크면 생모 아닌 걸 다 알겠지요. 전 그럼 뭐에요. 남의 자식 키워주고...

솔로입니다 하지만 꿈에서 여자친구가 있더라구요. 며칠동안 잘 지내다가 점점 여친이 무서워져 헤어지자 말하려했습니다. 말하려 한날 그녀의 집으로 초대되었어요. 초대되고 그말을 꺼내려 뉘양스를 주자 어느순간 쫒기고있더라구요. 그 느낌있잖아요...

이번에 이사한집이 불이났답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엄마가 먼저와 계셨고, 다 타버렸데요. 한쪽 벽면이 빨간 불씨기둥으로 남아...4명이라 배를 탈수가 있다고, 사람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새로 이사하고난 다음날 꾼 꿈이니....좀 찝찝함 부탁드려요...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며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집에 화재가 났는데 지불 위로 시커먼 연기만 뿌옇게 솟아오르고 불꽃은 전혀 보이지 않는 꿈 불꽃은 보이지 않고 불탄 흔적만 보이거나 연기만 솟아오르는 꿈은 어려운 문제가 생겨 일의 진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