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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고 여름이 왔어요. 지난번에 충무로 역에 갔어요. 계단이 많아 슬프게 저는 그냥 집으로 왔어요. 이번에 가능 할까? 충무로 역에서 2번 출구로 버스 타고 남산에 갈까요. 조금 몸이 불편해요. 정신이 맑아요. 한번 ~~선배님 살펴줘요. 댓글에~~

꿀맛같은 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근데 요며칠 똑바로자면 허리가 결린다고 하나 배긴다고하나...뭐라 말할수 없지만 불편해요. 선배맘들이 주수가 더 되면 옆으로 밖에 잘 수 없어요란 말이 뭔말인지 몰랐는데...벌써 자궁이 무겁게 느껴질 시기가 온건가요...

감정, 불편해요. 그죠. 홀로 있는 게, 이제 그 감정을 하늘로 올리는 거죠. 주님,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제 삶 속에서 그동안 정말 당신을 찾지 못했고 당신의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다른 사람으로 말미암아 제가 힘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우지마시고 아래부터 작성해주세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용! MS 오피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컴퓨터에 없어서.. 여간 불편해요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지혜로 저를 훈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은 선배랑 어울리면서 술마시러 다니고 담배피러 다니고.. 이래서 헤어졌어. 난 그런 거 너무 싫어해서. 미성년자가 그런거 하고 다니는 게 너무 싫어가지고. 윤환 : 범죄긴 하지. 수민 : (태헌에게) 하셨어요? 태헌 : (당황) ㅇ..예? 수민 : 미성년자...

선배한테 "선배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거 너무 불편하대요. 왜 그럴까요? 보통 뭘 드리죠? 수고 많으시다고 커피 쿠폰 드리던가요? 그런 건 없죠 문제, 해결되지 않은 고민, 이 길은 내 길이 아닌 거 같다는 사직서, 보통 이런 거를 드려요 그러니까...

대학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빨리 좀 익혀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며칠 동안 점심은 선배님이랑 같이 먹었어요~...남자 선배 ㅋㅋㅋ 어 솔직히 불편해요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요>< 그리고 저는 밥을 아주 천천히 먹는다... 그래도 빨리 적응해야...

결혼한 선배들에게 침대는 잘 알아보고 사야 한다고 익히 들었기 때문에 결정하는데 더 고심이 되더라고요. 세세히 따져본 후 프레임은 에몬스 가구, 매트리스는 벨기에산 라텍스 3존으로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높은 침대가 맞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