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진처럼 캐노피를 설치하고 차박을 하는데 캐노피와 밴 사이에 틈이 생겨서 우천시 불편 할 것 같아서 어닝설치 하는 곳 추천 받으려합니다. 이왕이면 어닝 바람막이까지 제작 해 주는 곳 추천 받습니다. 용인 주변이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50이 훌쩍넘어 60을 향해가고있습니다 아들이 ADHD라고 글 올린 이후 지금 고3이되어 마지막 수능을 준비중입니다. 아들 반친구는 아들 카톡 별명을 “9876”이라고 불른대요 9등급에서 6등급 6개월만에 올라왔다고 ㅎㅎ 아들문제로 마음공부가...

오늘이 그날 이군요. 세상이 어수선하고 미래에대한 기대는 없어지지만 탕수육은 맛있군요.

강산애의 거꾸로.... 노랫말 처럼 걷다보면 꽃밭에 쉴 수 있으려나? 언제부터인가 가도가도 끝없는 터널을 걷는 심정이다. 이 터널의 끝은 어드메인가? 끝은 있기나 할까? 그래도 가야만 한다면 앞만 보고 걸어가보자...

너의 얼굴이 떠오른다 노을빛에 날개 접은 하루가 스멀스멀 저물어가고 불안한 영혼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서성이더니 느닷없이 너의 이름이 생각난다 가을인 갑다 불현듯 마음은 연어처럼 시간을 거슬러 추억으로 가는 열차를 탄다. 불현듯 [시인 오길원]

밖에 나가면 머리통이 탈꺼같은 넘 뜨거운 날씨 에컨 틀고 앉아있으니 살겠다 싶다가 불현듯 든 생각 ... 우리 얼라때도 이리 더웠쥐 ? 그땐 에컨도 읍었잖아 우찌 견뎠을까 생각이 잘 안나 여름방학이라고 열라 놀러댕긴건 기억이 나는디 그때 이 더위를...

^^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 홀로 그리움에 눈물을 맞아야 하나 눈에 선하네 당 신 의 소 탈 한 미 소 가 . . .

출처: 여성시대 (여멍) 여시들 안녕 나는 음악 특히 롹큰롤을 좋아하는데, 샛길로 빠져서 이런저런 다른 장르의 음악도 그 때 그 때 유행따라 탐닉하기도 해 ㅋㅋㅋ 오늘은 괜히 내가 듣고싶어서 찾아 듣다가 뻐렁쳐서, 여시에도 소개해주고 싶어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