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여성시대 퀸콩쥐네버다이 서양 사학자가 본 한일관계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불효자식" 존 카터 코벨, 앨런 코벨 일본이 오래 전부터 한국문화의 산물을 일본 국적의 것으로 기만하고 역사를 왜곡해온 사실을 폭로한 서양 학자가 있다...

[불효 자식] 박상은 그렇다 말만 들어도 썩 좋지 않은 단어이고 거부감이 든다 누구보고 그러느냐고 묻지마라 살아가면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돌아서서 영영 오질 않는 매정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손꼽아 기다린다 한다 자유로울 것 같은...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실화) 지금도 시장 길을 지날 때면 시장 구석진 자리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면 코끝이 아려온다... 예전에는 이 시장 길을 지나는 것이 고통이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 이곳을 지날 여유도 없다 . 어쩌다 가끔씩 들려...

키우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귀저기에 싼 통오줌을 치우고 젖을 먹이면서 키웠는데 아버지가 해준것이 뭐냐고 막 대들때, 사람들은 한결같이 "후레자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불효는 '아버지가 해준것이 뭐냐' 라고 하면서 대드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