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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6연속 우승 - 우승길만 걷는 포레스텔라의 모든 순간 - 불후의 명곡 무대 몰아보기

막둥이가 승진하던 날 구해 준 불명왕중왕전 인천남동체육관 8시40분 고속버스 택시타구 10시 35분경 도착하니 벌써 줄이...만에 입장권받기 성공 화장실 줄서기 40분 끝내준다 포레스텔라가 축하공연하고 김재환 박창근 바다 라포엠 이무진 민우혁&정선하...

멋진 포레님들 데스파시도를 부르시는 모습 .... 특별공연이지만 방송에서 만나니 넘 좋아요~~ 하반기에는 꼭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나오셔서 7관왕하시길 기대해봅니다 포레스텔라 영원하라~~~~

창법을 구사하는 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잔잔한 노래보다 이런 노래를 불러야 우승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불후의 명곡 같은 경연이 우리 명섭님에게 얼마나 불리한 자리인지 알 수 있죠. 7. 김호중 님을 왕중왕전 2부로 배치한 건 정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