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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 人 事 待 天 命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 세상에 쉬운 것은 없다. 그러나 못할 것도 없다. 결국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유소년기에 선한 교육을 받더라도 우리는 악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고 악의 세계에 한 발을 걸치고...

배경: 아버지를 죽인 혐의로 기소된 소년은 12인의 배심원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면 사형에 처해짐. 증거가 확실해 다들 빨리 끝내고 가려고 하는 와중에 8번 배심원 혼자 소년의 죄를 다시 한 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 - 여러분, 나도 특별한 건...

저는 이 영화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합니다… “내 귀가 되어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불후의 명작 니다. 동윤님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스텔라는 원종에보니와 원종롱기시마의 교잡종으로 탄생한 오아시스농장의 시그니쳐 다육이입니다. 제가 생각해 봐도 명작으로 생각되는 스텔라는 인기가 좋아서 다시 만들어 보려고 여러번 계획을 했으나 꽃을 피우는 시기가 한 번도 맞지가 않아서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