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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와 참새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 담벼락 아이비 덩굴과 측백나무에 둥지를 튼 붉은머리오목눈이 포란부터 이소까지 천적과 탁란을 피해 두 둥지 모두 새끼들을 잘 키워 무사히 이소를 마쳤네요. 빈 둥지를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돌풍이 불고 비가 세차게 내린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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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 24.6.4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w9440&logNo=223471142618&navType=by 붉은 머리오목눈이의 알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2024.6.5. 붉은 머리오목눈이의 사라진 다섯 개의 알??? 붉은 머리오목눈이(사진 출처 네이버) 얼마 전 공...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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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의 사랑 / 권창순 장편동화 (전자책)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사랑 권창순 장편동화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뻐꾸기는 덩치도 크고, 큰 날개를 가진 새인데, 왜 작은 새 둥지에 알을 낳을까? 왜 염치도 없이 작은 새에게 자신의 새끼를 기르게 하는 것일까? 왜 작은 새들은 뻐꾸기알을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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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붉은머리오목눈이" 부리가 짧고 몸통이 동글동글 하며 통통한 귀여운 외모라는데?글쎄... 한국에선 참새만큼 흔해서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라는 일명 뱁새라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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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 오목눈이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동유수지에서 담은 붉은 머리 오목눈이 입니다. 이들은 크기도 작고 앙증맞아 잠시도 가만 있지를 않아요 어찌나 번잡스러운지... 편안하신 날 되셔요 그런데 참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