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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괴즐의 빠돌이즘 [한 귀에 반한] 2부 1화 <붉은 돼지 OST - The Bygone Days> 드디어 대망의 2부 1화입니다. 얼마 전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붉은 돼지>를 재밌게 봤는데, 보는 와중 귀에 쏘옥 들어 오던 곡이 있었습니다. 그 곡이 바로 'The Bygone Days...

붉은 돼지 ost 中 `지난날` 포르코와 지나의 테마 곡 으로도 쓰였습니다. 음질이 찢어지는 소리 날까봐 일부러 작게 연주했습니다. 악평이나 비방글은 자제해주십시요 violin by sung hee 바이올린 소리로 감동주는 그녀

Le Temps Des Cerises - 버찌가 여물 무렵 버찌가 익을 무렵이면 쾌활한 나이팅게일과 개똥지빠귀는 신이나 흥겨워지고, 아름다운 아가씨들의 가슴은 터질듯 부풀고 연인들의 가슴은 뜨거워진다 버찌가 익을 무렵이면 개똥지빠귀의 지저귐은 더 한층 높아...

`센과 치히로` `붉은돼지` 일본어 OST 국내 출시 [헤럴드경제 2004-05-27 11:41] 국내에서 개봉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붉은 돼지` OST가 한꺼번에 국내 발매됐다. 두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 히사이시 조 콤비가 합작해...

붉은 돼지 ost 中 `지난날`포르코와 지나의 테마 곡 으로도 쓰였습니다

- 좋은놈들은 이미 다 죽은놈들이야... 괜찮은 놈들은 이미 다 임자가 있는 놈들이지..... - - - - - - - - - - - #싱글모임 #싱글카페 #솔로모임 #싱글카페 #만남카페 #모임카페 #2030돌싱모임 #3040싱글모임 #4050솔로모임 #5060돌싱모임 #돌싱 #돌싱...

가사가 참 와닿네요. 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가끔은 지난 이야기를 할까 通いなれたなじみのあの店 늘 찾아가던 옛 친구의 그 가게 マロニエの竝木が窓邊に見えてた 마로니에 가로수를 창밖으로 내다보며 コ-ヒ-を一杯で一日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붉은 돼지 OST.zip

제가 좋아하는 만화 영화입니다. 제1차 대전이 끝난 후, 전쟁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스스로 돼지로 변한 비행사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포르코가 절 닮았다는...특히 담배 물 때... 그렇게 그 영화를 기억하던 사람이 영화cd를 보내주더군요 ㅎㅎ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