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붓글싸 쓰기 경로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붓 글씨 쓰기 경로 ★ 작업자료 묵난이나 묵죽 이미지 (제목에 맞는 이미지는 자유) 붓 도장 1) 이미지 삽입 TEXT 선택 해서 그 이미지에 제목 년월일 호와 성명 근배 쓴다 2) 붓을 삽입하여 이미지 오른쪽 밖으로 옮긴다 3) Timeline 1~10 프레임까지...
-
장성준비 최종점검--7월5일 12시, 부천의 민들레영토에서 200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부/중등부 인원의.. 법왕사 문학상/축령산 문학상과 대상은 심사위원 전원 토의 현장에서 결정합니다. 이름을 안씀, 정두섭/정윤정 님은 붓글싸 잘쓴 분 교섭을 상장과 상장 표지는 이미 인쇄.. 함 .................................................
-
[문수선원]전심법요 강의 ( 2007.10. 12) 10. 사문이란 무심을 얻은사람이다 -2 200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싸가지고 집에 갖다 놓고 그것만 들고 다니는 거여 스님 말씀 절대 귀에 안 들어가 경전의 말씀 절대 안 들어가 금강경이 아니라 우 금강경을 읽어도 지 보따리에 맞는 고 불교가지고 금강경 읽고 화엄경을 읽지 절대 금강경의 금강경을 읽지를 안 해...
-
거짓말 때문에! 201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붓글, 한문도 많이 알았고, "반야신경?", 염불이랍시고 줄줄 외워댓는데 생소했던 나는 그가 천재인 줄 알았다. 내리 글도 그때 배워 지금도 자랑삼아 내리쓴다. 무슨 노래를 즐겨 불렀는데 세상에 "음치"가 있는 줄 그때 알았고 지독한 음치였다...
-
서예의 바른자세 (붓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201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가 붓글 씨를 연습하는데 뒤에서 몰래 붓을 당겨도 빠지지 아니하니 아버지가 감탄하여 이 애가 크 면 꼭 서법에 큰 이름을 남기리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 꽤 많 은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곡해하고 붓글씨를 잘 쓰려면...
-
한글 마춤법 통일안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끄럽다 붓글업다 거꾸루 것구루 제2절 설측음 ㄹ 제4항 재래에 설측음 ㄹ을 ㄹㄴ으로 적던것을 ㄹㄹ로 적기로 한다. (갑을 취하고 을을 버린다.) 예: 갑 을 걸레 걸네 날린다 날닌다 흘러 흘너 빨리 빨니 얼른 얼는 제3절 구개음화 제5항 한글의 자모는...
-
(2022.02.15.) 임인년 정월 대보름 불공 및 차량 안전 운행 기원 불공 법문/소원성취 자동차 부적 202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을 싸 드시면 복쌈이 된단 말입니다. 이 음식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깃들어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암 효과가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합니다.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우리가 음식...
-
또 한번 흘린 눈물 (2009년 12월 8일) 200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몫으로 싸주고 나머지는 참석한 우리들 몫으로 나눠 가져왔다 일주일후 남편과 저녁을 먹는데 전화벨이 울려 남편이가서 받았는데 고모를 바꿔달란다 해서 받아보니 현정이었는데 목소리가 밝아서 듣기에 좋았다 시어른들도 괜찮아보였고 맏동서가 목에 힘...
-
傳心法要 전심법요 제 28강 201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똥 이렇게 싸놓으면 그게 불교의 라자 토거든요 머머이니라 라고 하는 라토야 그게 점이라고 그래가지고 이게 라자토자...보니까 그만 파리똥이 툭 떨어져버리거든 허~허. 밀고 당기고하다 보니까 파리똥이 툭 떨어져 버리는 거야. 붓글로 이렇게...
-
부산모임 후기(2) 03.9.6 -임상규 선생님의 글-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들이 싸온 김밥과 삶은 계란을 모아서 함께 먹었던 정겨웠던 순간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합니다. 8-9회에서 검정고시가 한둘씩 되다가 10회 윤금자 또래 5명이 한꺼번에 합격하여 크게 기뻤답니다. 그 당시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검정고시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