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르는 저에게 가이드를 부탁하네요... 행선지는 호치민에서 붕따우 그리고 판팃을 들렸다가 다시 호치민으로.. 호치민이야 제가...다들 골프치러 가시니까 상관없는데.. 저녁시간에 저녁드시고 간단히 발맛사지 받을 만한 곳을 몰라서... 추천좀 해주세요..

우리 카페에 터벅터벅 님이 기행문에 소개하신 붕따우의 한일 식당과 맛사.. 초이스는 식사는 이곳에서 먹지만, 맛사는 한번도 하지 않았네요..^^

회사 거를 사든 같은 시각 같은 배 같은 가격 들어가는 배와 나오는 배 시각을 잘 알 필요가 있다 (사진을 잘 보시길) 붕따우 선착장 이건물에는 KFC와 베트남식당과 카페, 3층에는 한국식당, 2층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발마사지도 있다. 쾌속선 붕따우 전경

함께...!!! 위더스형님과 친구분 무이네일정중 술도취하고 덥기도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들렀던 마사지...^^ 장사장 개인적으로 무이네나 붕따우 마사지는 비추천드림...^^ 호치민에비해 여러가지로 시설이나 마사지의 기술이 마니떨어진다는...ㅎㅎ 하지만...

평생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는단다. 마지막 이른 점심을 먹고 호텔에서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갔다. 3박4일의 여정이 금세 지나간...편히 쉬는 체질이 아닌가 보다. 이번 여행은 예전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하롱베이 그리고 남부의 호치민(사이공)과 붕타우...

참고로 붕따우는 택시비가 겁나 비쌉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호치민 두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어째거나 호텔바로옆에 식당이 있어 편리하고 이것 저것 오더합니다. 근데 이곳은 전문 시푸드 레스토랑 아니네요. 하지만 가격이 참 착하고 맛이 정말...

즐기면서 붕따우와 롱하이지역에 다양한 리조트들이 건설되었다 붕따우곶 동쪽에 자리잡은 롱하이 해변에는 우리나라 삼척에 조성된 해신당 처럼 소녀에 대한 전설이 전해와서 소녀를 모시는 소녀제단과 해수관음을 모신 딘코사 Dinh Co Temple 가 자리...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별장을 뒤로한채 간곳은 붕따우 해변의 바로 앞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갔다. 그곳에서 커피한잔...잠시 쉬었다가 갈 요량으로 그 기분을 간직한채 한글로 발 마사지라고 써져 있는 가게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종업원들...

숙박비는 붕따우 호텔중 제일 저렴하게 해주시고 있어요 주말엔 예약 하셔야 합니다 전번은 교민 잡지들 보시면 되고요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편히 지내다 왔어요 호텔과 가라오께의 관리는 심금희씨가 전체 관리 하시니 전화 하시면 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