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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붕 달린다 ~ 언덕으로 골목으로 달린다~ 비틀 비틀 비틀 비틀 하면서 잘 ~~ 도 굴러가는 바퀴들 !! '새싹하트 주유소'놀이를 하는 날! 새싹반 친구들은 기대에 찬 마음으로 ~ 먼저 형님반에 가서 초대를 했답니다 ~ ^^ 새싹 하트 주유소에 ~~ 놀러...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대전에서 흰색티코를 열심히 붕붕붕 몰고다니는 티코주인입니다. 요즘 기름값이 확 올라버려서(물론 다시...하나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걍 집에서 가까운 SK주유소에서 오케이캐쉬백 쌓는 (그다지 큰 기쁨은 아니지만) 맛 하나로...

길에 엄마가 차를 한 잔 받아왔는데... '생강차'였다-_ㅠ 아빠, 드세요ㅠㅠ 학교에서 석사사거리로 걸어오면서 발견한 주유소. 이름이 웃겨서 얼른 찍었다. 붕붕붕 주유소ㅋㅋㅋ 조용한 호반의 도시 춘천. 그리고 아담하지만 친근해보이는 춘천교대...

춘천은 +_+ 찻속에서 창밖 바라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는, 주유소이름이 ㄷㄷㄷㄷㄷ 최고 웃기던 춘천 그중에 히트는 붕붕붕 주유소였음@_@ 아 피씨방 하나 생각난다는..... 춘천에 어디 골목에 있던 엄마몰래피씨방, 이건 간판이름인데 왜이렇게 공감...

싶네요... 붕붕붕 오르락 내리락하는 다이에 앉으니 제법 차같은(잉 ?! )쁘띠짱.... 타이어 꼼꼼하게 봐주시고선 보롱보롱.... 다른 자리로.... 청진기로 쁘띠짱 내부 점검도 해주셨어욤~~~~ 와와~~~~ 쁘띠짱 건강한거래요~~~~ 프로그램에 이런저런 내용...

난 주유소가 많이 있습니다 ㅎㅎㅎ 7. 그리고 길들이기입니다... 중고차를 사신분이시라면 어쩔 수 없지 않느냐 하시지만.. 새차라 생각하시고 길들이기를 하신다 생각하세요... 신기하게도 차라는 놈이 기계지만.... 주인이 바뀌면 용케 알아차리고 떼를...

개통으로 주유소나 휴게소가 문을 닫아 약간 황량하기까지 합니다. ▲ 들머리인 생곡리 곡죽동에는 봄꽃들이 산골이어서인지 이제서야 활짝 피었고 골짜기 이곳 저곳마다 전원주택들이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 간단하게 산행 준비를 마치고 영춘...

8 ★ . . . 주유소 으흐허허... 일이 안 된다... 아니.. 일이 없다..으흐=_= 근데 정말 어쩌면 좋은가?? 통장을 모두 털고 엄마한데 돈을 얻어 본 결과 총금액은 240만원... 딱 60만 원 모자라다.. 설사 아르바이트해서 선불로 받는 다해도 60만원을...

어떤 주유소에 차를 세웠는데...삐끼를 비롯해 차 관계자 3-4명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 > 검문소가 왜 이렇게 가까이 있냐는 의구심에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1,500원을 지불하고 다시 출발하였다. > > 한동안 제2중부 고속도로마냥 사막과 초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