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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궁금했지만서두 '칠갑산에 콩이 많이 나나보네' 라며 무심히 넘겼는데 내 누누히 말하지만 가수님 덕분에 이 곡의 가사를 처음으로 관심깊게 들여다 봤다. 처음으로 콩밭매는 아낙네가 엄마인지 딸인지 헷갈리네.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에서...

강아지가 왔따.. 조아조아 오늘 짱귀여웠어 ♡_♡ 마이걸 얘기를 해보자면 강아지!! 완전 이거던데 😙.. 없어진 꼬리가 붕붕 << 이 가사 너무 귀여운 거 있지..ㅜㅜ 이펙스 귀여움 >__< 뮤비가 진짜 너무 예쁘던데 거짓말쫌 보태서 100번 본듯 >_0 이 씬...

식케이부분 발자국 남기고 saucin’ 이라는 가사가 있잖아요 saucin’이 무슨뜻인가요?

내가 알던 힙합은 맨날 여혐에 부모님 욕에 그런거때문에 힙합 개싫어하는데 유일하게 듣는게 붕붕임...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