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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건데 이건 말 해야하는걸까요? 한 방이 원래 장판 위에 그냥 홑겹 장판을 깔아놔서 자꾸 발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붙이는 장판으로 붙여 쓰다가 나중에 떼라하면 떼고 원래 얹어져있던 장판 얹어놓을까 해서 붙이는 장판 샀는데 물어봐야하는건가...

#나의인어아가씨몽순이 < 폭우가 몰고 온 습기에 들뜬 쉼터의 오래된 장판 > 연이은 폭우로 습도가 높아지면서 5년된 붙이는 장판 곳곳 이음 부분이 다 일어났다.ㅜㅜ 급한대로 몽순이가 다니는 곳 부터 다치지 않게 매끄럽게 다시 붙였는데 반에 반평...

명칭이 기억은 안나는데.. 장판 색을 좀 환한 색으로 하고 싶어서요... 직접 할료고 하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하면 저렴하게 할수 있을까요..?

멀루사서 보수하죠? 시트지같은건 많던데 다 문에 붙이는거같구...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