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떤 뷔앞분 강아지 이름이 지용이라는거에요 뭔가 탐나길래 이미 10년동안 쏘니로 살아온 우리집 강아지를 승리라로 부르기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이제 승리에 반응하긔 ㅋㅋㅋㅋ 열살먹은 우리개 이제부터 승리로 여생을 살아갈거긔 축하해줘요 꺄악

발달해서 강아지처럼 귀를 쫑긋 할 수 있긔 2. 국대 선수 피셜 국내에도 한두 명 정도만 가능하고 아예 없다는, 양손 테니스🎾🎾 🐥우와 근데 신기하다 🐿태형이 공은 좀 다르지 않냐? 🐥얘가 이렇게 대각선으로 치는 거 같애 일부러 🐨그래 이런 공인거 같은데...

소년단 뷔) "안녕, 이제 춤 다 춘거야?" "응, 이제 술마시려고" "나랑 같이 마시자. 나 혼자왔거든" 마치 원래 알던 사람처럼 바에 앉아서 통성명을 하게 되었다. 게녀는 원래 클럽에서 자신의 말하는걸 안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이 사람한테 술술 말하게...

전문가에게 강아지 특성과 주의할 점 등 마음의 준비를 했던 일과 연탄이의 개인기와 성격, 소소한 것까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 직접 챙겨온 연탄의 장난감, 물병, 옷 등 물품을 직접 챙겨와 팬들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