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돌아 뷰익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2세대 콜벳 디자인의 총 책임자이기도 했던 '빌 미첼'이 디자인을 맡았으며 59년 런던 모터쇼에서 본 커스텀 롤스로이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게 어떤 차였는지는 암만 찾아봐도 나오질...

생긴건 기존에 나온 리갈, 그랜드 내셔널과 거의 똑같지만 이 GNX 로고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조지아 번호판. (V8이 아니라니...70년대 머슬카만큼의 무식한 배기량과 출력은 아니지만, 당시 뷰익에서 나온 차량들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했다고...

데이비드 뷰익이가 만든 회사로 심볼은 3개의 방패가 나란히 있는 모양이죠. 각각 회사를 대표하는 세이블, 인빅타,일렉트라를 의미합니다. 크라이슬러(Chrysler) 은빛날개가 크라이슬러의 심볼 지프같은 유명한 차들을 만들어낸 미국회사입니다. 현재 팔...

불리는 로고..가문과 신분을 상징하는 이것이 특히나 유럽과 일본에 발달된 이유는? 역설적으로 중세시대 당시에 유럽 일본에 문맹자가 많아서 랍니다. 글을 못읽으니 그림으로 알아봐라..ㅎㅎ 독일의 그 많은 문장과 엠블럼은 바로 무식의소치. 괴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