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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하지만 그 신을 찍을 당시엔 그런 고민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 아직도 회자되는 '뷰티 인사이드' 등장신도 그렇고 '이두나!'도 그렇고, 이진욱의 멜로, 로맨스에 대한 바람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스위트홈'이 진짜 멋있다고...

[마이데일리] '뷰티인사이드' 이진욱, 극장가 탄성부르는 눈웃음 매력 [뉴스웨이] “강동원? 송중기? 이번엔 이진...뷰티 인사이드’ 역대급 등장신 ‘화제’ [스포츠동아] ‘뷰티 인사이드’ 이진욱, 강동원-송중기 이어 등장만으로도 ‘눈호강’ [뉴스1...

키스신, 애정씬 등을 찍기도 했는데 실제 개봉 전 투자자, 관계자들 등의 의견으로 편집당해서 최종 영화에선 애정씬이 잘생긴 배우 위주로 등장했다는.. 그래서 감독도 배우들도 이 점이 아쉽다고 밝힘! +감독님 입장 인터뷰 -한편 로맨스의 결정적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