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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육근욱,라시현,류다희,박율 등등에게 구타를 모두 떠 넘겼다는점도 무시할수 없는 사실. 오정화 기수열외에 진상이 드러나면서 좋은 평가만 받기는 힘들게 된점도 묵과 할수 없는 사실. 민지선에게 소리치는 설유라 오정화가...

중간 기수일 때 후임들 갈궜던 민지선. 고참 수경되고 집 갈 때 되자 중대 바꿔야 한다며 차기 중수를 길채현 상경 임명

소대 배치 받았습니당ㅋㅋ 우리 둘은 바로 윗고참은 2개월차이, 그위랑은 7개월차이로 엄청나게 핀 기수였고,,,ㅋㅋ 상경들이 엄청 많았고 뷰티풀군바리에서 챙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저희를 교양한다고 뭐,,, 맞기도 좀 맞았고 ㅋㅋㅋㅋ 부조리한 일도...

다 했더니 부대 통폐합으로 부대 옮기고 또 적응 다 했더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우울증약 챙겨먹고 괜찮아지고 윗기수 6기수 있을때 부대 통폐합으로 또 부대 옮기고 등등 참 다사다난 했던거 같네요 막내때 막내일 잘한다고 카페가서 마실거 사다...

요즘 뷰티플 군바리 자대편 보면서 인천기동대(2006년 의경)으로 배치받는데 분위기는 완전히 마피아 소굴 수준이었죠 노병가...그놈이 수경(병장)때까지 원산폭격당해서(기수 더럽게 꼬여서 성격도 배배 꼬인건지)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지 같아서...

불린다. [[뷰티풀 군바리]]의 '챙이+받데기'라고 보면된다.]이하 일,이,상병들은 열외 병장들이나 츄라이들의 눈치를 보며 항상 빵꾸내지 않도록 긴장하며 생활해야했으며, 똘끼충만(?)한 [[열외]][[병장]]들에게 사소한 점이라도 찍히는 순간 열외병장들...

그건 바로 '뷰티풀 군바리' 입니다 군대오기 전에는 그저 재미로만 봤던 웹툰인데... 군대에 오고 나서 보면 상하관계가 이해되고 기수가 이해되면서 더욱 재밌습니다!!! 게다가 구타가 있던 시절이라 지금과 차이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되더라구요 기억...

지금은 뷰티풀 군바리를 애독하고 있습니다. 뭐...군대때 베도에서부터 봐왔던 거지만. 의외로...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물론 저 복무할때는 윤상병이 죽기 이전부터 그런 일이 없었지만, 뭐랄까...'폭력'이라는 부분을 빼고 순전히 군생활이라는 면으로...

업무 과정을 배운 여자들이 군 조직에 익숙해질 무렵에 남아 있던 남자병사들이 제대하였고 이는 남한 한정으로 마지막 남자 병사 기수였다. 1970년이 되기 전에 경기도와하삼도의 군 주둔지는 여자 병사들로 채워졌다. 6-1. 강원도는 1964년에 발발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