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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서도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 있다니!’ 하면서 그곳을 ‘하나님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브니엘이라 이름 붙였다. 31) 야곱이 브니엘을 떠날 때 동쪽에서는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다. 야곱은 엉덩이뼈를 다쳤기 때문에 절름거리고...

왜 그분은 자신의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았읍니까? 9.야곱은 그곳의 이름을 무엇이라 지었습니까(30? 그 뜻은 무엇입니까(30)? 10.“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에서 어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까? 환도뼈를 친 사건 때문에 현재까지...

마하나임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여기서 브니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 예배다. 야곱처럼 강력하고, 간절하게 기도하라. 내 모든 뜻을 버리고, 하나님을 부여 잡으라. 질병, 고통, 번민...

쌀쌀 2024년에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브니엘의 집 겨울나기 일일찻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일찻집 준비를 앞두고...이러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이웃 사랑의 실천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